다음 책을 집필하게 되면, 시간 관리에 대한 책을 쓰고 싶었다. 내가 지금부터 쓰는 이 글은, 내가 십 수년간 살고 닦은 나의 시간관리 요령의 요약본이다. 시간 관리에 관련한 책을 쓰기에 앞서, 이와 같은 글을 먼저 올려둔다.
나는 시간 관리를 넘어서, 시간 '강박증 정도'를 갖고 있다. 사실 나는 강박증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이게 강박처럼 보인다는 사실은 주변 사람들의 눈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나 스스로는 '강박증'이라기보다, 그냥 이렇게 해두면 머리도 편안해지고, 미래를 조금 더 예측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 감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꿈꾸던, 주체적인 삶이 되기 위한 방법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내가 시간 관리를 하던 방식은 아날로그적 방식으로 시작했다. 군대 있을 때, 나는 메모하기라는 습관은 처음 시작을 한다. 항시 시중에 파는 PD수첩을 사다가 그냥 순서대로 '시'도 써보고, '소설'도 써보고, '일기'도 써보고, '독후감'도 써보고, 10년 후의 나에게 '편지'도 써보고, 별 짓을 다하가 보면, 행보관 님이 지나가면서 하시는
"야, 우리 지난달 작업한 게 몇 시간 걸렸지?"
라는 말에도 나 혼자 대답할 수 있었다.
내가 처음 시작한 수첩 쓰기의 시초는 이랬다.
수첩의 맨 윗 칸에는 날짜를 적어둔다. 그리고, 그날 날씨와 기분을 적어두었다.
특히나, 적을 때는 꽤나 구체적으로 적어두었는데 그 이유는, 나 스스로를 기록하는 블랙박스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때면 나는 그, 하나의 사실만 믿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자동차와 같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매일 하루가 끝나면 그날의 기분을 ^^ / ㅡ ㅡ / ㅠㅠ 이렇게 세부류로 분류를 했었다. 그런데 살다 보니, 매우 기쁜 날도 있고, 그냥 기쁜 날도 있고, 기쁜데 슬픈 날도 있고, 단 하루라고 하더라도 삶의 감정이 다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스스로 표정을 다르게 그려 보았다. 그리고 그 옆에 上/中/下를 쓰곤 했다.
강박이 강박을 낳다 보니, ^^上上中
이런 식으로 좋음에도 좋으면 좋은 중간/ 좋으면 좋으면 좋음/좋으면 좋음 나쁨/ 등으로 쪼개지며 나만의 문화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까지는 잘 사용하지 않고 있다.
나 저술서인 '앞으로 더 잘 될 거야'에서도 서술한 내용인데, 나는 시간을 적을 때 마침 보이는 시계의 초침이 가르치는 초까지 모두 적으려고 노력했다. 정확하게 그 초침이 가르치던 시간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 1년 뒤에 혹은 10년 뒤에 혹은 30년 뒤에 확인해 보면, 의미가 있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실제 군대를 전역하고 10년 뒤쯤, 수첩에 적어둔 "10년 후의 나에게로 보내는 편지"를 읽어 보았다.
막연한 미래에 불안감을 갖고 있던 20대 초반 나는, 어느 정도 안정적인 모습을 하고 있을 10년 후인 지금의 나를 부러워하고 있었다. 물론 지금의 나도 고민이 많지만, 그때의 나가 부러워하는 게 지금의 나라는 사실에, 나의 고민들은 알코올처럼 증발해버렸다. 그 편지를 읽고, 내가 지금 얼마나 많은 걸 갖고 있는지, 얼마나 배가 부른 불평을 하고 있는지, 지금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다시 들기도 했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가면서, 내가 하게 되는 일들이 많아지게 되었다. 그렇게 기록하는 일들도 많아지고, 해아 할 일도 많아지면서, 나는 구글 달력을 사용했다. 공유 기능과, 메모장, 달력, 클라우드 기능이 모두 사용 가능한 구글의 캘린더가 너무 좋다. 더군다나, 안드로이드와의 연동성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구글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고민하던 것이 있었다. 아날로그로 기록할 것인가, 혹은 디지털로 기록할 것인가. 사실, 나는 지금도, 아날로그적 기록 방식이냐, 디지털 기록 방식이냐를 두고, 꽤나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아직도 정답은 찾지 못했다. 예전에 싸이월드에 쌓아놓은 추억들이 지금은 사라져 버렸다는 슬픈 사실은 아무리 구글과 네이버라고 하더라도, 언제까지 지속 가능할 수 있겠느냐에 대한 의문을 남겨 주었다. 남들이 싸이월드에 글을 쓰던 시기, 군데 애 서 수첩에 적을 수밖에 없던 이유로, 수첩에 적어두었던 나의 생각들은 지금도 언제든 펴볼 수 있는 소중한 보물이 되었다. 그리고, 나의 아이들에게도 남겨줄 수 있는 훌륭한 물품 되기도 했다. 여러 이유로 지금은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그 상황에 따라 분류해서 함께 사용하고 있다.
아무튼 다시 구글 이야기로 돌아와서.
내가 구글에 저장을 해 두면, 핸드폰을 바꾸더라도, 핸드폰 동기화 때, 이메일만 구글 이메일을 적으면 모든 게 자동 연동되는 그런 깔끔한 연동성이 나를 구글에서 꽤나 오랫동안 구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했다. 이것은 나중에 빅스비 기능이 생기면서, 더욱 빛을 바랐다.
사족을 붙이면, 빅스비를 꽤나 훈련시켜 놓으면, 아침 출근 시간에, 자동차에 타면서,
'출발할게~'
라는 음성만 해놓으면, 자동으로 블루투스 연결, 음악 실행, 내비게이션으로 00까지 목적지 설정, 운전 모드로 변경 등이 순서대로 진행되게 되는데... 조금만 머리를 굴리고, 설정만 해두면,
그 뒤로도, 첫 번째 일정은 00입니다. 두 번째 일정은 00입니다. 세 번째 일정은 00입니다. 이런 식의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내가 장거리로 일하러 다닐 때는 이러한 비서 기능이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하지만, 내가 일하는 거리가 단거리가 되면서, 그런 비서 역할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나는 리마인더에 체크박스를 이용해서, 업무를 체크해 가면서 처리했는데, 어찌 됐건 이러한 일이 반복될수록 나는 기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나의 이런 시간 관리 강박은 심해지며, 문자 자동 전송 서비스도 애 요하게 되었다.
오늘의 스케줄이 뭐가 있을까? 하면서 들여다보다, 마침 문자를 보내야 할 상황이 생겼을 때, 시간이 너무 늦거나, 너무 일러서, 상대가 잠을 자거나, 문자를 보내기 실례일 것 같은 시간. 혹은, 꼭!! 보내야 하는 메일인데, 왠지 나의 성격에 전송 버튼을 누르지 못할 메일 등등, 나는 그런 문자들을, 예약 문자로 대신 보내 두었다. 예를 들면 새벽 2시에 갑자기 생각난 옛 은사님의 안부를 묻고 싶을 땐, 그저 2일 뒤 6시(퇴근하실 시간)로 예약을 맞춰 두고
"선생님 잘 지내십니까?"
라고 보내 두는 거다. 그러면 딱히 당일에 용기도 필요 없이 문자는 전송된다. 그 밖에, 이를 테면, 9월 14일 제주도로 내려오는 반가운 친구가 있다고 하면, 그것을 알게 된 날자에 미리 "내려왔어?"라는 문자를 보내 둔다.
그러고 나서, 나는 그저 나의 하루에 집중을 하고 살면 된다. 그러다 보면, 예약 문자를 받은 친구가 전화를 걸어오거나 "어 내려왔어~"라는 대답을 보내주기도 한다.(조금은 정 없긴 하지만, 나만 알고 있는 방법이니 그렇게라도 기억해주는 편이 좋을 때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다른 업무에서도 쓰인다. 상대 업체의 납입일 하루 전에 "내일은 000원 납입일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몇 주전에 예약 문자를 보내 두면, 큰 신경 쓰지 않고 재깍재깍 수금(?)이 가능하다.
나는 구글을 매우 사랑했지만 결국 네이버로 옮겼다. 사실 네이버가 조금 더 디자인이 이쁜 것도 있지만, 제일 주 된 이유는 완료된 일을 구글은 지울 수가 없고, 네이버에서는 선긋기를 이용해서 완료된 일정을 지울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딱 그 기능 하나만 가지고, 그 사랑하던 구글에서 네이버로 옮겨왔다.
사실 네이버에도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이 딱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스케줄 작성 시 상세 내용에서 체크박스를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다는 내용이다. 그래서 네이버에, 변경 요청한 건이 있는데, 스케줄 작성 시 비고란에 체크박스 만들어주면 좋을 거 같다는 나의 건의는 결국 묵살되었다.
생각보다 기술상 힘든 일인가 싶다.
나는 달력을 총 6개를 사용한다.. 사용하는 색깔은 하늘색,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 빨간색, 하얀색이 있는데, 수 년동안 저 색깔을 사용하다 보니, 꼭 달력뿐만 아니라, 메모나, 기타 분류해야 할 상황에 나는 저 색깔을 이용하여, 분류를 한다. 그것은 아날로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하늘색-개인적인 일
-친구를 만난다거나, 혼자 법륜스님의 강의를 본다거나 등등 기타 개인적인 스케줄을 적어둔다. 밤 11시 코로나 맥주 2병 마시기~ 이런 것도 재미로 적어 두기도 하지만, 물론 재미로 이다.
스케줄을 적을 때는 시간도 함께 적어두고, 비고란에는 그 일정에 관련된 내용이나, 후에 느낀 점 등을 적는다.
초록색-가족과 관련된 일
-다른 가족과 공유되어 있는 달력인데, 내가 작성해두면 다른 가족에게도 같은 알림이 가고 다른 가족의 핸드폰에서도 일정을 확인할 수 있게 해 놨다. 아이의 방학이나, 예방접종 혹은, 가족 행사 일정 등등도 모두 이곳에 들어간다.
나는 욕심이 많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느라, 가정을 소홀하게 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초록색 달력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영화를 볼 때는 영화 상영시간에 맞게 스케줄을 짜 놓고, 그 뒤로 맛집 주소와 이름도 맞춰 스케줄을 적어둔다. 영화가 끝나거나 식사가 끝나면 그 평에 대해서 비고란에 소감도 적어둔다.
제주에서 하는 행사나 이벤트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꽤나 나온다. 나는 몇 달에 한 번씩 그런 일정들을 미리 한번 뽑아다가 달력에 기입해둔다. 그 밖에, 버킷 리스트처럼 해야지 햐야지 하면서 하지 못하는 일들도 모두 미리 몇 달 전에 기입해 둔다. 그리고 그날이 오면 어김없이 해버린다.
파란색-꿈/계발 관련
-일정, 파랑은 내가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나, 투자 혹은 출판, 자기 계발에 관련된 일을 적어둔다. 내가 책을 집필하는데 얼마나 걸렸고, 어디서 얼마나 시간이 소요됐는지도 확인이 된다. 나에게 들어오는 수입이나 투자에 관련된 일도 이곳에 기입된다.
보라색-제자 키우기
-나는 꼭 돈 때문이 아니라도, 내가 깨달은 지식과, 경험을 제자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몇몇의 제자를 두고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영어에 관련된 내용을 알려주지만, 기타 자기 계발이나, 시간관리 혹은 동기 부여에 대해서도 꽤나 많이 이야기하는 편이다. 제자를 키우는 것은 매우 소중한 일이다. 여기에는 제자들과 정한 스케줄이나, 일정 등이 적혀있다. 가끔 나의 이런 시간 강박을 모르는 제자들이, 숙제를 안 냈다던지, 시간표를 잘못 말해줬다는 등의 핑계를 둘러대면, 나는 내 스케줄을 모두 보여준다. 그 뒤로 두 번 다시 이야기하지 않는다.
빨간색- 본업
-나는 잡다한 일들을 많이 벌리느라 본업이 불충실한 사람은 되고 싶지가 않다. 그래서 본업에서도 될 수 있으면 깐깐하게 시간별로 해야 할 리스트를 출근하자마자 모두 정리한다. 그리고 출근 후에, 업무의 중요도에 따라서, 중요한 업무를 앞쪽에 배치하고, 뒤로 갈수록, 미처리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 하얀색- 할 일
-To Do리스트라고도 불리는 이것은 할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기도 하는데, 사실 스케줄과 할 일은 엄연하게 다르다. 나도 예전에는 이 항목을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예를 들면 '헌혈하기', '현찰 은행에 입금하기' 등등은 스케줄에 적을 수가 없다. 따라서 이런 항목들은 할 일 리스트에 적어둔다. 앞에는 중요도에 따라 꽉 찬 별표, 빈 별표로 나누어진다.
그밖에 대괄호[ ]를 사용하여 나만의 분류를 만들고 짜임새 있기 사용한다.
예를 들면, [독서] 불렛 저널 , [입금] 농협, [구매] 아기 분유 등등
참고로, 나는 이곳에 [독서]라는 할 일을 적어두는데, 독서에 항목에 저자는 누구이며, 책은 언제부터 읽기 시작하여, 언제 읽었는지, 책은 좋은지 나쁜지 느낀 건 무엇인지를 모두 비고란에 적어둔다.
내가 지난달 읽은 책은 총 17권이었다.
나는 시간별로 스케줄을 분류한다.
일 전에 언급했던 내용이긴 하지만, 나는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게 때, 생산성에 초점을 맞춰 작성하는 편이다. 예를 들면
-운전 중 법륜스님 강의 듣기
라는 항목이 있다면
-법륜스님 강의 듣기 중 운전
으로 그 스케줄의 명칭만 바꾸더라도, 생산적인 일을 더 하게 된다.
물론 위와 같이 작성하진 않고 아래와 같이 작성해둔다.
-법륜 스님(운전)
이렇게 기입한다.
참고로, 나는 웬만큼 바로 알아차려야 할 중요한 사항이거나, 바로 기입해야 할 사항이 아니라면, 한자나 일본어, 영어로 적어둔다. 자주 보다 보면, 공부할 시간을 따로 내지 않더라도, 달력을 보는 횟수나 시간이 많다 보니, 상당한 수준으로 눈에 익기 때문에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매달 반복하는 날짜들 예를 들면, 월 1회 카드값 납부일 혹은 주 1회 주간 스케줄 짜기 등등 주간 반복 월간 반복 일간 반복 년간 반복 등의 반복되는 일정을 짜두면, 기본 베이스가 잡히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조금 편하다. 특히나 부모님들은 생신이나 제사는 음력이기 많기 때문에 항상 헷갈리는데, 이렇게 기입해두면, 전날 미리 알림이 오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핸드폰에 위젯으로 넣어둔다. 그럼 이렇게 바탕화면에서 스케줄을 모두 확인할 수가 있다. 사실 모든 스케줄은 그 시간이 되기 일정 시간 전에, 나의 핸드폰과 스마트 워치에 알람이 울린다.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차고 있는 스마트 워치이다. 나는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줄어든 대신 이 시계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늘렸다. 이 시계로 전송되는 알람은 해당 어플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쓸 때 없는 스팸메일이나, 불필요한 정보에 대한 노출을 줄여줄 수가 있다.
나는 될 수 있으면 잠을 줄이지 않는다. 잠을 줄이면, 단기적으로는 내가 버텨내지만,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게 힘들다는 결론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나는 잠을 줄이지 않는 대신에, 이렇게 철저하게 흘러가는 모든 시간을 잡아두려고 한다.
물론 내가 치열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나는 내가 흘러 보내는 시간이 혹은 내가 맞닥뜨릴 모든 시간들이 내가 주체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능동적 시간 사용자가 되고 싶을 뿐이다.
일단 내가 이렇게 시간을 관리하니, 가장 좋아하는 것은 주변이다. 챙겨야 할 가족 행사를 빠짐없이 챙기고, 데이트하는 날 칼 같은 코스 일정, 그리고 미리 알려주는 알람과 나 행적에 대한 궁금증 해소, 모두 다 주변인이 만족하는 요소 중하나이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우리 아이들이, 남들과 같은 경쟁에서 스트레스받으면서 자라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래서 내 아이들에게는 공부에 대한 기대도 하지 않고, 압박도 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 하지만, 이런 시간 관리 법이나, 노트 필기법, 독서법 등은 꼭 꼭 알려주고 싶은 나의 생활 팁이다.
이런 별거 아닌 팁으로, 나는 동시에 꽤나 많은 일을 한다. 내 일정을 아는 친구들이, 내가 이번에는 책을 썼다니, 혀를 찼다. 나는 남들보다 부지런하지 않다. 하지만 간단한 이런 요령만으로 남들보다 부지런하다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는다.
가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냐고 할 때도 있지만, '아!! 미안해.. 오늘이 었어?'라는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 나에게 이 시간 관리법은 나의 뇌를 편안하게 만드어 주는 꿀팁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