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청소가 쉬워지는 기막힌 특허_투자자 찾습니다

by 오인환

디젤차를 운전한 적 있다. 디젤은 산소 농도가 높을 때, 출력이 5배로 증가한다. 힘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디젤차를 운전한 적 있다. 디젤은 힘이 좋다. 대체로 차체가 무겁다. 무거운 장비를 운송할 때 유용하다. 최근 자동차는 경량화되고 가벼워졌다. 디질이 가진 고질적인 문제 '떨림'과 '소음'이 운전 시 스트레스가 됐다. 대체로 고급차일수록 디젤을 사용하지 않는다. 더 강한 속도를 위해 더 강한 출력을 내야했다. 더 강한 출력을 위해 더 무거워야 했다. 더 떨리며 더 시끄러웠다. 그 결과 엔진이 장착된 쪽으로 무게가 쏠렸다. 자체는 균형이 깨졌다. 운동 성능도 떨어졌다. 개선이 꼭 좋은 것은 아니란 걸 보여준다. 테슬라의 모토는 '가장 좋은 전기차'를 만드는 것이 아닌, '가장 좋은 차'를 만드는 것이다. 그들의 선택은 전기차였다. 차는 '가솔린'과 '전기'로 옮겨졌다. 전기 아예 소음이 없다. 떨림이 없다.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은 스펙상 연비와 출력에서 이미 최강이다. 해답은 '개선(改善)'이 아니라 혁신(革新)이다. 더 나은 무언가가 아니라 완전히 바꾸는 것이다. 20세기를 대표하던 비즈니스 키워드는 '개선'이다. 영어의 'kaizen' 용어도 20세기 제조 강국 일본에서 들어왔다. 기존의 것을 더 나은 것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개선이다. 이 방식은 21세기 스티브 잡스가 '전화기'의 패러다임을 바꾸면서 달라졌다. 더 나은 것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타입이 성공을 거두었다. 이제 '자동차 시장'도 '개선'이 아닌 '혁신'의 방향으로 옮진다. 2022년 유럽은 이미 전기차 판매량이 디젤차를 처음 추월 했다. 유럽내 자동차 10대 중 한 대는 전기차다. 시장의 판도가 바뀐다. 패러다임이 바뀌면 전혀 다른 시장이 열린다.

포드가 개인용 자동차를 생산하면서 '석유의 시대'가 열렸다. 국가는 석유를 통해 '도로'를 닦았다. 합성고무가 타이어에 사용되면서 '석유화학' 분야가 확대됐다. 시트에 들어가는 '가죽' 산업과 기타 '플라스틱'이 대량 사용됐다. 철강과 유리산업은 유래없는 호황을 맞았다. 관광업이 발달했다. 마차에서 자동차로 전환은 '개선'이 아니라 혁신이다. 청소기는 나날이 좋아진다. 특히 흡입력은 엄청나다. 엄청난 출력으로 공기를 빨아 들인다. 빨아들이는 힘은 볼링공을 흡착해 낼 정도다. 청소기의 출력이 세질수록 소음이 커진다. 동시에 뿜는 공기의 양도 커진다. 선진국 사람들은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 집먼지 진드기는 집안 구석 구석에 있다. 진드기는 사람의 피부세포와 곰팡이를 먹고 산다. 침구류, 의자, 카펫 등에 엄청나게 많다. 진드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심해지는 비염, 재채기, 눈 간지러움 때문에 병원을 갔더니, 의사는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라고 했다. '청소'는 원인이 아니라고 했다. 청소기를 돌리면 흡입된 필터를 빠져나온 진드기 공기로 뿌려진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집먼지 진드기가 공기 중에서 30분 이상 떠다닌다. 그것은 아이와 나, 가족 구성원의 호흡기로 들어간다. 출력이 강한 청소기가 반드시 좋다는 것은 오류다.

기술이 발달할 때마다 점차 출력 좋은 청소기가 나온다. 출력이 좋으니 반대쪽에서 더 강한 바람을 내뿜는다. 걸러지지 않은 무언가가 공기 중에 퍼져나간다. 더 강한 출력을 사람들이 선호할수록 알레르기를 달고 산다. 바닥의 먼지를 더 잘 빨아 들이기 위해 더 출력을 키우고, 알레르기는 더 커진다. 우리가 사용하는 청소기의 대부분은 그 바닥이 뚫려 있다. 이것들은 가로로 길다. 상하 회전한다. 이 방식의 잘못됐다. 바닥으로 뚫려 있는 구멍의 크기가 크니, 출력을 키울 수 밖에 없다. 먼지와 진드기가 더 많이 빠져나간다. 청소기의 본질은 빨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어쨌건 청소하는 것이다. 횡회전을 통해 먼지를 가운데로 모으고 중앙으로 집중 흡착해야 한다. 이것은 저전력, 저출력을 통해 소음을 줄인다. 더 강한 청소력을 보여준다. 눈에 보이는 것만 빨아들이고 마는 것이 아니다. '청소기 돌아가는 소리'로 깨끗해지고 있다고 위안 받는 것은 그만해야 한다. 전기차는 저소음에도 불구하고 디젤의 힘을 넘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기는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건강과 연관된 기기는 '청소기'일지 모른다. 가정에서는 대부분 청소기를 가지고 있다. 옆집에서 청소하는 소리까지 들린다. 아파트 문화의 저전력 청소기는 시대의 산물이어야 한다. 특허는 이미 등록되었다. 23년에는 세계특허도 출원될 예정이다. 세계 시장에 아이디어를 뺏기기 전에 빠른 시일 내로 주인을 찾아, 기술이 사용되기를 간절하게 빈다.

특허 보유 중!

*삼성, LG을 비롯해 가전 부서 담당자 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빛을 보게 해주세요.

연락처: ihans_m@naver.com


SE-fb7d4517-17a5-45b0-84ec-ad39e8074d84.png?type=w580
SE-3fa9d72d-57d8-4df2-8f65-a92fac12477c.png?type=w580
%EC%8A%A4%ED%81%AC%EB%A6%B0%EC%83%B7_2022-11-04_%EC%98%A4%ED%9B%84_12.43.32.png?type=w580
20221103%EF%BC%BF184615.jpg?type=w580



keyword
작가의 이전글[상품] 2023 다이어리_오롬 오빗 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