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금택의 브런치입니다. 20년간 직장과 투자를 동시에 경험했습니다. 워라벨이 아닌 성공을 추구 합니다.
53세 언제 짤려도 이상하지 않은 직장인입니다. 사회에 나가면 그저 아저씨일 뿐이지만 , 아직은 직장 현역입니다.외투법인의 상무가 될때 까지 회사에서 일어나는 암투와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했습니다. 퇴사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직장에 몸담아 있는 동안에는 전쟁에서 이겨야 하고,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직장인으로 퇴사할때 패잔병으로 퇴사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