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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달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살아있는 싱글맘 이야기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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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성준은 세상을 먼저 등진 동생의 이름입니다. 현세에 부를 일이 없어 필명으로 쓰고자 합니다.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24년말 출간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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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l illang
그럼에도 삶을 사랑하여- 사랑하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씁니다. 북스테이, 우울증, 책, 상상을 삶에 담았습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든지 튀어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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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를 씁니다.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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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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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임
32년간 패션디자인전공의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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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염태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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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진
조범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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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효
배명효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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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ng
Zha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