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2022 시모음
바보
by
신기루
Jan 3. 2022
까다롭긴
공공도서관에서 신간을 찾으면 없다
그래서 안 간다
학교도서관에서 시집을 찾으면 읽을 게 없다
까다롭긴
그냥 빌려서 읽으면 되지 꼭 사서 본다
남들은 책값이 비싸다며 옷을 사고 구두를 산다
나는 책을 사야 작가들이 먹고 산다며 책만 산다
읽지도 않고 쌓인 책들이 이제나저제나 나를 기다리고 있다
keyword
도서관
시집
바보
1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신기루
직업
크리에이터
에세이. 영화 , 시, 연극, 그림 등 예술을 사랑하는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팔로워
160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7년
천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