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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모음
끝
by
신기루
Jan 5. 2022
새
길
직장을 그만두었는데 왜 설레지?
서운하지 않다
해방감이 더 크다
많이 눌렸나 보다
누르다 누르다 드디어 폭발
응축된 에너지가 고약한 에너지가 많았나 보다
가슴 뻥 뚫린다
새로운 30년 써보고 싶다
더 다이내믹하게 아니 아니 격랑은 그만
여름날 부는지 안 부는지도 모르게 불어대는
그런 바람 타며 살고 싶다
keyword
에너지
폭발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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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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