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나의 벗은 몸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그만큼 속살을 보여준다, 다 드러낸다, 다 토해낸다는 뜻일 거다
카페에서 사람을 만나면 그들은 고통, 놀람, 기쁨을 말한다
특히 고통을 덜어내려고 애쓴다
혼자 일기를 쓰면 독백에 그친다.
내 말 좀 들어봐ㅡㅡㅡㅡ라며 글을 쓴다
영화도 그렇다
감독은 내 말 좀 들어줄래?
그림, 춤.....
내 말을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