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진아의 '운이 좋았지' 공감 메세지
나는 운이 좋았지....
큰 폭풍과 큰 파도가 지나 잔잔해졌을 때...
나는 이런 생각을 했어 '정말 운이 좋았구나' 라고 나는 모두에 이별얘기를 듣고 상담을 많이 했었어.
근데 다들 그렇더라 정말 어려운 이별들을 통해 아파하고 고통스러워 하는구나...라고 그러다가 나한테도 왔던 이별은 참 운이 좋았구나 생각했어. 그냥 말 한마디에 너와의 이별이 서서히 지는 태양 같지도 않고 식어가는 기억 조차 없었으니깐 .. 그래서 우리 둘이 끝이 없는 사랑을 안해서 나는 진짜 운이 좋은 거 같아.
겪었던 모든 추억에서 나는 많을 걸 배웠고 상대방을 알려주고 가르쳐 줬던거 같아. 그래서 성장했고 너와의 이별이 후회되지 않아. 마음의 병이 왜 생기겠어 참고 또 참고 그래서 생기잖아. 비록 돌같이 단단했던 마음이 깨져서 마지막엔 후회하지 않게 내 감정을 표현한건 창피했어도 지난 날에 대한 후회는 없어. 그날에 나는 솔직하게 내 마음을 표현 햇으니깐. 맞아 그러고도 참 많이 아팠었고 혼자라는 날들 중 울음이 멈추지 않은 날도 많았고 삼킨 날도 많았어 그래서 지금의 웃고 있는 나를 찾게 되었어. 그러다보니 다시 단단한 나로 돌아오더라. 후회나 여운도 없어! 알아? 너가 나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운이 좋았던 상황이라는거? 그리고 내가 불어오던 바람 중에 넌 큰 폭풍과 같았고, 치던 파도 중에 제일 컸어. 그렇게 받은 바람과 파도가 지나가니깐 정말 따스한 햇볕과 바람이 그리고 잔잔한 바다가 날 또 기다리고 있더라? 너무 좋은 행운이고 이보다 좋은 운이 어디있을까? 이제는 내 삶에서 나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정말로 나는
'운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