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사는 건 참 신비롭다.
물에 데친 숨 죽은 시금치 마냥...
삶에 조금의 "조리"를 가하면
삶은 풍요로워지고 맛있어진다.
다만, 사는 건 정말 간단하고
삶의 진리는 영원한데
삶의 다양한 관계와 사건들이
모든 행동의 선과 악을 대변해 주지 못한다.
어차피 개인은 스스로
자신이 "무엇"이며 "어떤" 사람인지 정의하게 된다.
평범한 일상 속 흔한 물건과 에피소드에서 발견하는 우리들의 성장과 세상에 대한 시선을 담은 수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