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커피 더블샷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by Tangerine

스타벅스에서 바닐라 라떼를 즐겨먹던 난...

어느새 더블샷을 톨 사이즈 잔에 요청하기 시작한다.


따지고 보면

대학교 때는 커피는 입에 대지도 않았던 나인데...


아! 맞다.

벤쿠버에 있을 때는 카라멜 프라포치노를

입에 달고 살았다.


누군가를 만나고 물들다 보면

성향도 변하기 마련인가 보다.


우리의 오늘의 모습은

수많은 만남으로 닳고 닳은 내 모습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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