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by Tangerine
IMG_20160901_004837.jpg

인터넷에서 옷을 보다 보면

정말 까무러치게 예뻐

나도 모르게 벌써 구매창을

띄어두고 있다.


몇 날 며칠이 걸려

도착한 옷은

뭔가 애매하다.


사이즈도 아쉽고

색상도 좀 아쉽고


그중에 그래도 제일 아쉬운 건

옷을 입은 나의 모습이

멋지고 유쾌하지 않다는 점!


그럴 때마다 느끼는 건

몸소 경험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세상을 만나는 건

후회가 조금 남는다는 점!


또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그러면서 또 배워가는 건 아닐까?" 한다는 점.


오늘은 점 투성이...

점. 점. 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만족하고 또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