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인터넷에서 옷을 보다 보면
정말 까무러치게 예뻐
나도 모르게 벌써 구매창을
띄어두고 있다.
몇 날 며칠이 걸려
도착한 옷은
뭔가 애매하다.
사이즈도 아쉽고
색상도 좀 아쉽고
그중에 그래도 제일 아쉬운 건
옷을 입은 나의 모습이
멋지고 유쾌하지 않다는 점!
그럴 때마다 느끼는 건
몸소 경험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세상을 만나는 건
후회가 조금 남는다는 점!
또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그러면서 또 배워가는 건 아닐까?" 한다는 점.
오늘은 점 투성이...
점. 점.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