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니와 아랫니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by Tangerine

가끔 윗니와 아랫니가 서로

맞닿아서 힘을 주고 있을 때,


나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애쓰고 있음이 느껴져서...'


그리고는 윗니와 아랫니를 벌리고는

나에게 이야기한다.


'괜찮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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