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모두들 그럴듯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티비에서 보았던,
패션잡지에서 보았던
그 사람...
사는 건 딱히 특별할 것도 없고
그리 화려하지 않지만
본데로 느낀 데로
자신을 덧 입힌다.
그 이미지의 그 사람의 모습과 표정을 하고
내게 다가와 말한다.
"난 달라요."
평범한 일상 속 흔한 물건과 에피소드에서 발견하는 우리들의 성장과 세상에 대한 시선을 담은 수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