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가끔 미치도록 바쁘고
가끔은 티비 속 화면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심심하다..."
그렇게 느끼는 하루들이 있다.
그러다 보며 또 봄, 여름, 가을, 겨울은 가고
이내 봄이 온다.
햇살부터 하늘에서 떨어지는 담담한 따스함이
몸을 녹인다.
그래, 오늘은 뭘 할까?
어떻게 나를 즐겁게 해줄까?
고민은 늘 그렇게 시작되는 거 같다.
평범한 일상 속 흔한 물건과 에피소드에서 발견하는 우리들의 성장과 세상에 대한 시선을 담은 수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