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가끔 오늘의 운세를
보다 보면
이렇게 맞을 수가 없어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이라 믿게 된다.
그러고선 운명이 주는 그날의 행동 패턴과
아무리 다르게 살려 해도
운명은 이미 내게 손을 흔들며
말을 건넨다.
"그저 받아들여."
평범한 일상 속 흔한 물건과 에피소드에서 발견하는 우리들의 성장과 세상에 대한 시선을 담은 수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