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 나를 만난 후 다른 사람과 소개팅했는데 더 마음에 들었다. 2. 전 여자 친구와 정리가 안된 상태였는데 그 사이 재회했다.3. 어장 관리이다.
그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1. 내가 정말 맘에 들었다면 소개팅을 안 했거나 어쩔 수 없이 해야 했다면 한 번 만나고 끝냈을 것이다.2. 1번과 같은 이유로 재회하지 않았을 것이다.3. 어장관리하는 사람과는 애초에 시작도 안 한 게 다행이다.
17년 째 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며 직장생활에서 경험하고 느낀 점들과 일상 이야기들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laeliasev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