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르시시스트 엄마와 20년, 남편과 20년을 살아온 부끄고릴라의 이야기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삶을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복지사입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만들어간 삶의 이야기들을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 버팀의 시간을 지나 '행복'을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