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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의사
서른 셋, 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했습니다. 의사로 일하던 병원에, 갑자기 환자가 되어 입원했습니다. 영원히 감긴 한쪽 눈, 윙크의사가 전하는 기적 같은 삶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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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듕쌤
한때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안아픈 곳이 없었다. 내 몸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타인의 몸을 살리는 직업이 되었다. 인스타그램 @mindoong_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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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관
방황을 많이 해서 전자전기공학, 국어국문학, 심리학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 임용고시에 합격하여 지금은 전문상담교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튜버 : 땡관스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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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지원
부지런히 읽고 쓰는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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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mbc 아나운서이자 심리학을 공부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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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
밴드 오아시스는 자신들의 인생이 절망적이어도 노래만큼은 희망적으로 썼다 말했습니다. 저도 그러는 중입니다.현실은 시궁창이지만 그 속에서 꿋꿋하게 피어난 꽃에 대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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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자살 유가족으로 살아가는 삶을 기록하는 작가입니다. 떠나간 이들을 위하여, 남겨진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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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녹진
김녹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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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힘든일을 겪고 조울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른임에도 어른스럽지 못해서 부끄럽지만, 한편으로는 영영 아이인 채로 남고 싶은 한 어른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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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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