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다이어트엔 러닝이 최고?

동기부여를 찾아보자

by 엄영재

러닝을 하기 전.. 사실 라이딩을 먼저 시작했었다.

로드 자전거로 입문했고

라이딩도 러닝만큼이나 충분히 즐거웠다.


하지만 라이딩은 최소 한두 시간의 운동시간이

필요했고 당시 아이들이 어렸기에 와이프님에게

허락받기가 쉽지 않았다.


라이딩 중 타이어 펑크라도 나면 지인 호출로

점프를 해야 했고 이런 일이 잦아지니 라이딩을

꾸준히 할 수가 없었다


타이어 펑크로 수차례 지인찬스를 사용했었다

라이딩을 꾸준히 하지 못하니 운동은 하지만

다이어트 효과는 발생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되었고 난 자전거와 용품들을 중고나라에

팔아버렸다.


러닝전 나의 몸무게는 85kg를 훌쩍 넘어가고있었다


러닝을 시작하고 거리는 짧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50분 정도는 달리고 있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지방이라는 녀석은 운동 20분

이후에 연소가 시작되고 40분 이후 본격적으로

사라진다고 한다.

난 전혀 모르던 사실이었지만 우연히 다이어트에

적합한 러닝을 하고 있었다.


러닝으로 살이 빠지는 재미를 느끼게 되니,

몸매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적당한 웨이트운동도

함께하다 보니 2년도 채 되기 전에 나는

25kg 정도를 감량하게 되었다.


러닝시작후 약 2년이 지난 시절

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러닝방법은

유튜브나 쳇 GTP에서 얼마든지 검색해서 찾을 수

있다.

문제는 얼마나 꾸준하게 하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혼자 달릴 때는 SNS를 통해서 서로 응원하고

좋은 자극을 받았으며, 러닝크루에 가입하고

대회에 출전하게 되면서 꾸준한 러닝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본인만의 동기부여를 찾아내고, 그로 인하여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도 이불을 박차고 현관문을 나설 수 있다면 러닝을 통한 다이어트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이 짧은 글이, 누군가에게는 동기부여가 되는 글이 되기를 감히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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