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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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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HEE
연애 7년 + 결혼 3년, 10주년을 맞이한 부부의 고군분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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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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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
입사 - 퇴사 - 백수 이 3단계 반복하며 느꼈던 감정들을 써내다가 작은 사업을 시작해 또다른 성격의 글을 써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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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직장인, 대학원생, 아이 둘의 엄마입니다. 인생은 시행착오와 고민의 연속이지만,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있는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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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봇
마케터 4년차, 퇴사는 할 수 없고 인생은 살아가야 하는데 반복되는 일상을 탈출하고자 문득 예전에 좋아했던 글쓰기를 시작한 밤봇입니다.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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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워커비
핀테크/모빌리티/IT모바일서비스에 대해 글을 씁니다기고 및 제휴는 제안문의. workerbeereadi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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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기획자
UX 박사과정생이자 10년차 서비스기획자.흩어지는 순간을 기억하고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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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디지털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인지심리학, 사람들의 심리를 통해 행동을 디자인하고 설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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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디
IT 기획자. UX 디자이너. 쓰고 그리고 만드는 사람. 글쓰기 그룹 ‘작심삼십일’ 운영자. 초보 육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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