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는 나(4)
고개 숙인 해바라기언제쯤 나를 볼까 싶어고개 숙이지 못한 채해가 뜨길 기다리네바람 불어 그녀 나 볼 때그녀 바라기 되어나 자신도 속이고기다리네
고등학교 2학년이다. 글과 시와 작곡을 첨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