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글을 읽으면서 1

by 키다리쌤

요새 브런치 인기 작가들의 글을

읽는 재미에 푹 빠졌다.

주로 이혼에 관한 글이었는데

내가 겪어보지 못한 다른 사람들의 경험에

공감하며 얼마나 힘들었을지

마라탕맛 이야기에 심취해

내 감정을 꺼내 오기 힘들었다.


사람들은 과연 내 글을 어떻게 느낄까?

아마도 내 글은 누룽지 맛일 것 같다.

주로 사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밥알이 스쳐간 구수한 국물 맛에

밥 사먹고 찾게 되는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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