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출근길
꽉찬 지하철
내 몸 하나도
못 들어갈 것 같았는데
발 하나 내밀자
조금씩 조금씩
공간이 생겨
전철을 탈 수 있었다.
아이 넷 엄마이자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스위스에서 3년간 머물며 스위스 IB학교와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를 적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