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어른들이 말씀하셨다.
“아들, 딸은 100점
딸, 아들은 200점“
누나가 아무래도
동생을 잘 챙기니까
며칠 전
아침 일상을
첫째에게 물었다.
“쌍둥이 여동생 둘이
엄마처럼 챙겨줘.
간지럼으로 깨워주고
밥도 차려주고.“
그럼
아들, 아들, 딸, 딸은
과연 몇 점일까?
아이 넷 엄마이자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스위스에서 3년간 머물며 스위스 IB학교와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를 적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