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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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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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희
어릴 적 인터넷 소설, 일기, 작사 등 글쓰기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평범하기도 했고, 특별하기도 했고, 특이하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던 이야기를 적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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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서
싱글맘이면서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과한 욕심 때문인지 늘 삶이 버겁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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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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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어느 날,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후로 매일 읽고, 혼자 있으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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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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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하는 천대리
게으른 완벽주의자이자 콘텐츠를 좋아하는 마케터. 브랜딩도 하고요, PM 그 사이 어딘가에도 존재합니다.우리를 관찰하고 글로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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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의 브런치입니다...
읽고 쓰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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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씨일기
태어나 자란 곳은 바로 여기 한국이지지만 아직도 이곳 삶에 적응하기 위해 남몰래 고군분투 중인 오늘도 이방인, 저는 화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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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린
글 쓰는 디자이너. 디자이너였던 작가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