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만족스러울 때 인간은 비로소 하던 일을 멈춘다. 만족이야말로 인간을 쉬거나 다른 행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꽤 효율적인 제동 장치인 셈이다
<적정한 삶/김경일>
체력과 정신력은 같은 배터리를 사용한다. 나의 멘탈이 약해져 있다면 그땐 다른 무엇보다 피지컬을 화복해야 할 때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고 가볍게 걸으며 몸의 근육을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적정한 삶/김경일>
제멋대로 선을 넘나드는 감정을 컨트롤하고 싶다면 경계선을 긋자. 그 순간 뇌는 나를 되돌아 볼 것이다.
<적정한 삶/김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