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라.
가끔은 나도 모르는게 있어."
곰의 표정에서 내 마음이 읽혀 덥썩 집어든 그림책
가끔 웃음도 지어지지 않을만큼 지칠때가 있어
그런땐 타인에게 왜? 물으며
내 감정에 대한 책임을 전가할 것이 아닌
나에게 왜?라는 물음을 던져야 해
그러면 다시 웃음짓게 될지도 몰라
나에 대한 수많은 왜?라는 물음 속에
나에 대한 느낌표를 찾을수록
나는 나답게 행복할 수 있을거야
왜?
나를 찾았으니깐
나를 알았으니깐
그리고
비로소 내 감정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용기를 얻었으니깐
용기를 자꾸 미루지 말아
용기 낼수록
나는 자유로워져
그림책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