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욕심을 부릴 때로 부려봐야지만 원론에 도달한다
평범한 것이 좋다는 것을
평범 이상을 바라보다
결국에는 평범한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그 평범을 잃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살아가는 일이 어찌 보면 가장 평범 일진대
이기심으로 평범을 넘어서려 할 때
우리는 평균치를 높이거나 깎아먹거나 둘 중 하나다
결국 깎아먹을 경우만 평범의 진가를 깨닫게 된다
억지를 부릴수록 삶은 우리에게 평범 이하를 허락한다
그 억지의 역기능을 겪고야 평범의 가치를 알게 되고 그 평범이 깨지질 않길 그제야 바란다
주어진 환경과 여건 속에서 평범치가 어느 만큼 인지 때때로 돌아봐야 한다
평균치를 긁어먹는 것은 삶이 아니라 삶의 주체인 자아다
평균치를 끌어올리는 것 역시 삶이 아니라 그 삶을 살아가는 자아다
삶의 평범 평균치를 올리기 위해서 오늘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