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우진 Nov 05. 2022

가랑비는 언제부터 적셨나 23

서툴렀던 나.

어리석었던 우리.

매거진의 이전글 가랑비는 언제부터 적셨나 2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