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세계로 갑니다.
갑작스런 새로운 세계.
어쩌면 삶의 전환점이 될지도
무지막지한 암흑의 기운에서 변화의 계기가 되어주길.
그렇게 바라고 의미를 부여하는 중.
열심히 걷고 보고 느껴보자.
떠나보자.
아날로그 좋아합니다. 새로운 것도 좋아합니다. 예쁜것도 좋아합니다. 꽤나 쉽게 감동을 받습니다. 쉬운여자는 아니지만 어려운 여자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