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이네.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
바쁘다는 핑계로,
엄청나게 게을러졌고
바쁜 걸 즐기는 일변태인데
요즘은 많이 지쳤더랬다.
하늘을 보고,
떠오르는 달을 보고 감탄하면서
반짝반짝 꿈으로 빛나던 어렸던 내 마음이
자꾸만 그리워진다.
그래서
무엇이든
의욕적으로 쓰고 봐야겠다.
무엇이든 쓰고 싶어졌다.
아날로그 좋아합니다. 새로운 것도 좋아합니다. 예쁜것도 좋아합니다. 꽤나 쉽게 감동을 받습니다. 쉬운여자는 아니지만 어려운 여자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