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봐야, 불가능
언젠가부터 생긴 습관, 버릇, 혹은 증상인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졸음이 온다.
아무생각없이 자버리고,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일종의 도피 심리가 발동하는거 같기도 하고..
이런게 회피라는 건가 싶네.
정작, 쉽게 자지 못하는 상황의 연속이 되다 보니
결국 회피를 하지 못하게 하고.
부딪히게 된다는 것이 그 증상의 약이라면 약일까..
아날로그 좋아합니다. 새로운 것도 좋아합니다. 예쁜것도 좋아합니다. 꽤나 쉽게 감동을 받습니다. 쉬운여자는 아니지만 어려운 여자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