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7월 18일의 감정
기대만큼 알차게 꽉 채워 보내지는 못했지만,
회사에서 할 일을 열심히 다 했다.
의사소통이 안되는 상황에서 답답함도 느끼고,
여전히 어떤 집단에서는 질문하는 것도 어렵고,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 기진맥진했다.
머리는 각성됐는데 몸이 지쳐서 누워서 푹 자고 싶었다.
어찌어찌 잘 해결하고 집에 와서는 쉬었는데,
공부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마음이 불편했다.
그래도 건강하게 하루를 잘 살아낸 것에 감사해야겠다.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과 보낸 시간은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