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범한 하루

25년 7월 18일의 감정

by 하지


KakaoTalk_20250911_144603798.jpg

기대만큼 알차게 꽉 채워 보내지는 못했지만,

회사에서 할 일을 열심히 다 했다.


의사소통이 안되는 상황에서 답답함도 느끼고,

여전히 어떤 집단에서는 질문하는 것도 어렵고,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 기진맥진했다.


머리는 각성됐는데 몸이 지쳐서 누워서 푹 자고 싶었다.


어찌어찌 잘 해결하고 집에 와서는 쉬었는데,

공부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마음이 불편했다.


그래도 건강하게 하루를 잘 살아낸 것에 감사해야겠다.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과 보낸 시간은 즐거웠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그러니 특별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