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하늘소(Massicus raddei)
크기: 32~57mm
분류: 동물계-절지동물문-딱정벌레목-하늘소과-하늘소속-하늘소
분포지역: 일본, 한국
딱정벌레목 하늘소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사투리로는 돌드레라고도 불린다. 몸길이는 32~57mm다.
크고 갈색으로 온몸이 황색 털로 뒤덮여있으며 털이 벗겨지면 흑갈색이 된다. 앞가슴등판에는 여러 줄의 가로 주름이 있으며, 딱지날개의 안쪽 끝은 작은 가시모양이다. 기본은 야행성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불빛 등에 오는 주행성도 가지고 있다. 서식지가 가까우면 한밤중에 왔다고 생각되는 하늘소가 건물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성충은 여름철에 참나무 등의 수액을 후식하여 활동하며, 알은 참나무, 졸참나무, 밤나무 등의 너도밤나무과 나무의 찢어진 부분에 산란한다. 유충은 이러한 생목을 식해하고 수년에 걸쳐 성장한다. 식해 된 나무는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부러지기 쉬워져 강풍 등으로 쓰러져 버리는 일도 자주 있다. 평지나 산지의 잡목림이나 밤나무밭 등에 서식한다. 일본과 한국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