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개를 닮은듯한 생김새의 온순한 갑충, 물땡땡이

by viper

이름: 물땡땡이(Hydrophilidae)

크기: 32~40mm

분류: 동물계-절지동물문-딱정벌레목-물땡땡이과

분포지역: 전 세계


딱정벌레목 물땡땡이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물땅땅이나 똥방개라고도 불린다.

크기는 32~40mm이다. 물방개류와 같이, 부속지에는 물놀이 역할을 하는 세모가 발달하지만, 부속지, 특히 뒷다리의 형태는 물방개류만큼 특수화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물방개만큼 유려한 수영은 실시하지 않고, 어떤 종류도 마치 수중에서 몸을 작게 흔들면서 빨리 걷는 느낌의 수영 방법이다.

호흡에 필요한 공기의 대부분은 윗날개와 복부 사이의 공극에 축적되지만, 표면 장력에 의해 몸의 복면에 밀생 한 잔털 사이에도 유지된다. 성충이 되면 주로 수생식물을 먹는 초식성으로 드물게 동물의 사체도 먹는다. 물땡땡이의 암컷은 성숙하고 교미하면 꼬리 끝에서 실크 모양의 실을 분비하고 이것으로 난낭을 만들어 그 안에 산란한다.

성충과 달리 유충은 모두 육식성이며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다. 먹이의 고기의 섭취 방법은 물방개류의 유충과 같은 체외 소화이지만, 물방개와 같이 주사 바늘 모양의 턱으로 소화액을 주사해, 녹은 고기를 같은 큰 턱으로 빨아들인다는 것은 하지 않고 먹이의 고기를 씹으면서 입에서 내는 소화액과 섞어 녹은 고기를 삼키는 먹는 방법을 한다.

2회의 탈피를 거친 유충은 3령 유충(종령 유충)이 되어 충분히 성장하면 상륙하여 번데기가 된다. 수중에서 상륙한 3령 유충은 흙 속에 구멍을 파고 번데기를 만들고 번데기가 된다. 우화 후 신성충이 되어 신체가 딱딱해지면 번데기에서 나와 수중으로 돌아간다. 우화 한 성충의 수명은 약 반년부터 1년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논이나 늪, 연못과 같은 작은 고인 물에 서식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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