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흰점박이꽃무지(Protaetia brevitarsis)
크기: 15~27mm
분류: 동물계-절지동물문-곤충강-딱정벌레목-풍뎅이과-점박이꽃무지속-흰점박이꽃무지
분포지역: 일본, 한반도, 중국, 몽골, 러시아 남동부
딱정벌레목 풍뎅이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꽃뱅이라고도 불린다. 몸길이는 15~27mm다.
전체적으로 반짝이는 구리색으로 등에는 많은 반점이 있다. 머리방패는 약간 조밀하게 점각되고, 상선은 점각이 드문드문, 선단은 짧게 돌출한다. 복부 복판은 수컷에서는 중앙에 깊은 세로 홈이 있지만 암컷에는 이것이 없다. 점박이꽃무지와 비슷하지만, 본종은 다리가 짧고 머리방패가 평평한 것으로 구분된다. 유충은 부엽토 등에 숨어 성장한다.
성충이 되면 수액이나 과실에 모인다. 참나무, 졸참나무, 쉬이수액, 밤나무, 담쟁이덩굴꽃등에 모여든다. 밤나무 등의 꽃에 모이기도 하며 가끔씩 죽은 동물들에 꼬이기도 한다. 흰점박이꽃무지의 유충은 흙 속에서 자라지만, 번데기가 될 때까지는 번데기실 안에 있다.
조금씩 몸을 움직이면서 몸 둘레에 공간을 만들고 배설물 등을 안쪽에 부착시켜 벽을 쌓아 '토치마유'라고 불리는 번데기방을 형성해 번데기가 된다. 애벌레의 모양은 장수풍뎅이와 풍이와 매우 비슷하며 거의 같은 모양을 지녔다. 그것은 움직일 때 복부의 면을 땅에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위를 향하는 상태가 되고 등으로 기어 다니는 것이다. 성충은 땅속에서 월동을 한다. 일본과 한반도, 중국, 몽골, 러시아 남동부에도 분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