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물을 달라며 빈 그릇을 핥는 말랑이...
<그냥, 랜선견주로 사세요> 훈수커플이 반려견을 입양하면서 시작된 복잡미묘한 일상을 그립니다. [매주 화/금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