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오션 헤드헌팅 시장, 결국 간절한 사람만 남습니다
밤 10시가 넘었습니다.
대부분의 회사원들은 퇴근해서
TV를 보거나 휴대폰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도 어딘가에서는 한 사람이 아직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지금 통화 괜찮으실까요?”
상대방의 반응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아… 괜찮습니다.”
“지금 이직 생각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전화는 짧게 끝납니다.
전화를 끊고 나면 잠깐 멍해집니다.
오늘도 후보자는 없고, 고객사는 연락이 없고, 추천했던 후보자는 최종 탈락했습니다.
헤드헌터를 처음 시작할 때는
다들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이 업계에서 성공하겠다.”
“큰 돈을 벌겠다.”
“최고의 헤드헌터가 되겠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사라집니다.
능력이 부족해서일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라지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입니다.
간절함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어떤 날은 이런 생각도 듭니다. 내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
하지만 바로 그 순간에도 어딘가에서는 한 명의 헤드헌터가 조용히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회는 대부분 그 사람에게 갑니다.
헤드헌터라는 직업은 결국 간절함의 직업입니다.
후보자의 인생을 바꾸겠다는 간절함
좋은 회사를 연결하겠다는 간절함
그리고 이 업계에서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간절함.
그 마음이 있는 사람은 결국 다시 전화를 들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전화 한 통이
후보자의 인생을 바꾸고, 기업의 미래를 바꾸고, 또 우리의 인생도 바꾸게 됩니다.
카페내 헤드헌터 여러분.
이 업계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능력보다 먼저 이것을 지켜야 합니다.
“나는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간절함~
결국 이 업계는 간절한 사람이 이깁니다.
오늘도 한 통의 전화를 더 걸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