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조각글 모음집
실행
신고
라이킷
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다니
Jan 05. 2022
기대다
나는 네가 나에게 너무 기대는 게 아니냐며 나무랐지만 사실은 내가 너에게 기대어 있었던 거였네.
keyword
이별
공감에세이
글쓰기
다니
소속
직업
회사원
일상과 여행의 기억, 사진, 좋아하는 음악과 쓰고 싶은 짧은 산문을 씁니다.
구독자
12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끼어들다
길거리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