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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니 Jan 07. 2022

Regret

내가 감당할 수 없었던 많은 감정들을

꺼내어 볼 수도 말할 수도 있었을 것 같아

그때 너를 울게 했었던 나의 침묵들이

이제 나를 눌러 숨 막히게 해


https://soundcloud.app.goo.gl/NZx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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