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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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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Jul 27. 2022
저랑 인연이 있던 일곱 살 아이가 준 쪽지예요.
이걸 찍어두고 가끔 갤러리에서 꺼내보면 기분이 한결 좋아져요.
소소한 쪽지 한 장이 위로가 되다니 참, 놀랍지않나요.
글자만 보아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 보면
위로는 대단한 게 필요한 건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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