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코노 말고 혼서점
"저는 2023년 올해 수능을 친 고3입니다. 대학 발표만을 기다리며 불안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오늘 필사 코너에 들러 좋은 글 많이 보고 힘을 얻고 갑니다. 제 글을 읽을 다른 분들께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애석하게도 글 솜씨가 없네요. 다들 좋은 이유로 이곳에 오셨을 텐데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12ㆍ10-"
"-나의 하루-
아침에 공부하러 나왔다. 나이 50대에. 인생 2막이 열리리라. 걱정반 설렘반. 하지만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한다. -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