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간다.
그 희망은 때론 막연하기도,
불투명하기도 하다.
착각을 해서, 절망이 희망이라 생각할수도 있고,
미래를 예측하지못해서 희망을 그냥 가지고 살아가기도 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왠만하면,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내게되는 감정인데,
이 부정은 번식속도가 매우 빠르고,
그 번식중에 커다란 웅덩이를 파두고,
그쪽으로 끌어들인다.
한번 웅덩이에 빠지게 되면,
절망을 만나게되고,
희망을 순식간에 잃어버린다.
그 곳에서 나오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그 밖에 있는 사람이 밧줄을 던져주거나,
스스로 처음 시작생각으로 돌아가면 된다.
생각에는 전제가 있기마련인데,
그 전제를 시작생각이라 표현한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긍정적이었던 나를
그전에 찍어두었던 영상을 통해 살펴보면,
어떤 전제,즉 어떤 시작생각이었는지
찾아낼수있다.
그렇게 오류에 빠지는것이
인간이고,
그렇기에 cctv를 설치해두어야한다.
결국 부정과 긍정은 내가 결정하고,
내가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