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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연민
아침의 짧은 고민,
더 있자, 이대로.
삼십분 뒤.
나 지금 엄청 뛰고있다, 양치도 못하고.
그래,
삶의 문제는 늘 모질지 못한 나로부터야.
뛰면서 드는 생각인데 그런 나에게 연민이 있네.
내 곁에서 그런 나를 지켰던 사람에게도 깊은 연민이 있어.
Pia Jong Seok Lee Musical Director Professor Korean Stran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