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 때는 목적지도 모른 채
무작정 아무 버스에나 올라 타
시간, 돈 다 생각하지 말고서
내 마음대로 끌리는 곳에서
사뿐히 내려서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
그렇게 무작정, 걸어가보는
그런 인생을 살아가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