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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날쌘돌이
탁 트인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레체를 보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다. 레체의 타고난 운동신경이 그렇지 못한 나에겐 경이로울 따름이다.
저질체력이지만 너와 함께 뛰고 싶은 보호자를 위해 발맞춰 걸어주는 네가 사랑스럽다.
나를 움직이게 한 것들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