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back]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함께 하는 첫 경험

by 푸르름


레체의 처음을 함께 하는 것은 황홀한 일이었다. 레체와 함께 맞이 한 첫 봄, 첫 한강 나들이, 첫 퍼푸치노, 첫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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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얼굴과 요동치는 꼬리를 보면서 나도 잊고 있었던 첫 경험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집 안에 어린 생명체가 생긴다는 것은 그래서 활기와 생기를 가져다 주나 보다.


물론 아직 레체와 함께 해보지 않은 첫 경험들도 많다. 함께 수영장 가기, 해외여행 가기, 가족사진 찍기 등등. 그리고 함께라면 어디든 흔쾌히 따라나서는 레체 덕분에 무엇이든 같이 도전해 볼 용기가 난다.


나도 리액션 좋고 덜 투덜대는 사람이 되어야지. 어디든 너와 함께 여서 좋아라는 마음가짐으로 기꺼이 함께 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레체 덕분에 매일매일 환생하는 기분으로 살아간다.


(c)Leche@holale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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