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소환하기
뒤늦게 배경화면 셔플을 이용하니 매시간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용량 때문에 오래된 사진들은 대부분 따로 저장해 놓고 있는데도 어떤 사진이든 볼 때마다 그래 그랬었지 하며 아련해진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작정하고 단장한 산타클로스 레체의 모습
레체와 돗자리를 깔고 무대 밖에서 음악 축제를 즐기던 순간
심쿵 모멘트
맛있는 거 먹기 전에 벌써 행복해진 레체
무엇보다 레체의 환한 웃음이 보일 때면 나의 하루도 덩달아 환해진다.
귀공자 레체
사진삼매경에 빠지니 진짜 레체가 와서 실물레체도 이뻐해 달란다. 그래 과거도 소중하지만 현재는 선물이지. 내가 간다 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