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속의 너
레체 달력이 드디어 나왔다.
그동안 레체를 예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달력을 나누어 드렸다(달력을 받은 분들의 미소와 탄성에 중독된 것 같다).
혼자 보기는 아까운 레체와의 추억을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
나를 움직이게 한 것들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