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하면 괜찮지
뭘 했다고 이만하면 괜찮냐고
스스로를 채근하는 게 거의 습관이다.
그럴 땐 기준을 조금 낮춰본다
유튜브 대신 책을 읽은 것만으로도,카페 대신 집에서 잠깐 집중한 것만으로도,날씨가 좋아 햇빛을 조금 쐰 것만으로도,
이만하면 괜찮은 하루였다고
나만큼은 진심으로 인정해주는거다
그리고 이런 날들이 쌓이면'좋은 하루'의 기준은
자연스럽게 올라갈 거라고 믿는다
그러니까 일단은 오늘을 쌓는 사람이 되자고요!